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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고기값 ‘강세’…돼지고기·육계·달걀값 ‘약세’
한우고기값 ‘강세’…돼지고기·육계·달걀값 ‘약세’


농경연 6월 축산관측

한우 도축마릿수 감소 예상 돼지·육계, 생산량 증가 탓

달걀값, 큰 폭 떨어졌던 5월 평균가에도 못 미칠 듯


6월 이후 한우고기 가격은 오르지만 돼지고기는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육계·달걀값 역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5일 발표한 ‘축산관측 여름(6월)호’에 따르면 6~8월 한우고기 1등급 지육값(1㎏ 기준)은 전년(1만6962원)보다 4~11% 상승한 1만7700~1만8700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도축마릿수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돼지고기 가격은 11월까지 지속적인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어미돼지 마릿수가 전년보다 증가(107만~109만마리)하면서 새끼돼지 생산이 늘고, 이에 따라 등급 판정 마릿수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농경연은 7~11월 등급 판정 마릿수를 전년 동기보다 6.1% 늘어난 740만마리로 내다봤다. 농경연이 예상한 돼지고기 지육가격(1㎏ 기준)은 7~8월 4700~5000원, 9월 4500~4800원, 10월 3900~4200원, 11월 4100~4400원선이다.


육계도 산지가격 하락이 예상된다. 농경연 관계자는 “6월 육계 산지가격은 도계 증가로 전년 대비 16.4~24.6% 하락한 생체 1㎏당 1300~1500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7~8월에도 도계마릿수는 전년 대비 4.2~5.7% 늘어 6월 수준의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량 증가로 달걀값 역시 약세가 지속되겠다. 6~7월 달걀 산지가격(특란 10개 기준)은 이미 큰 폭으로 하락했던 5월 평균가격(891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750~900원선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오리도 전망이 밝지 않다. 농경연은 휴지기제 해제 이후 3월 하순부터 병아리 입식이 증가한 탓에 도압마릿수가 늘어날 것으로 봤다. 가격(3㎏ 기준)은 6~7월 4700~5200원, 8월 5000~5500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전년 가격은 8000원 전후였다.


한편 2분기 원유 생산량은 사육마릿수 감소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다소 감소하겠다. 하지만 3분기에는 전년 수준(50만2000~50만4000t)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출처 : 농민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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