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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기농 식품시장 20년새 15배 성장
미국 유기농 식품시장 20년새 15배 성장


2017년 452억달러 전년보다 6.4% 증가


지속적인 성장세 ‘눈길’ 신선 과일·채소가 주도


미국 유기농 식품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유기농무역협회(OTA)가 18일 발표한 ‘유기농 산업 조사’에 따르면 2017년 미국의 전체 유기농 시장규모는 494억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35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유기농 식품시장은 2016년에 비해 6.4% 증가한 452억달러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2016년 성장률인 9%와 비교해선 낮지만 2017년 전체 식품시장의 성장률인 1.1%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라는 분석이다. 또한 관련 통계를 처음 작성한 1997년(34억달러)과 비교하면 유기농 식품시장은 15배 가까이 성장했다.

이중 과일·채소는 165억달러의 판매액을 달성하면서 유기농 식품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이 가운데 신선농산물이 90%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해엔 말린 유기농 과일·채소 판매가 늘어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반면 유기농 유제품·달걀은 전체 유기농 시장의 성장률을 낮춘 원인으로 꼽힐 만큼 성장세가 더뎠다. 이 시장은 여전히 전체에서 두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지난해 0.9%의 성장률을 보였지만, 다른 부류에 비해 성장 속도가 매우 더딘 편이다. 유기농 유제품은 아몬드·콩·코코넛 음료 등 비유제품 유기농 음료가 인기를 끌면서 수요가 줄어든 게 성장 부진의 요인으로 꼽힌다.

보고서는 또 현재 유기농 달걀을 규정하는 미 농무부(USDA)의 기준이 모호하고 일관성이 떨어져 소비자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식품군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유기농 비식품시장은 2017년 7.4% 성장했다. 특히 유기농 섬유는 그 가운데 가장 빠르게 판매가 늘고 있다.


출처 : 농민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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